하이코리아 방문예약 방법까지
안녕하세요. 이민행정사 유진킴 입니다.
오늘은 하이코리아에서 방문 예약을 사전에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거소 등록을 하는 방법 중에는, 재외공관에서 거소증을 받고 한국에 오셔서 예약 없이 당일에 출입국 사무소를 방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대기 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결 방법이 바로 하이코리아에서 방문 예약을 사전에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총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국적 상실 신고, F4 비자 발급, 그리고 하이코리아 사전 방문 예약입니다.
1️⃣ 첫 번째는 국적 상실 신고입니다.
재외동포의 경우 국적 상실은 해외에서 시민권을 취득하는 순간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재외동포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국적 상실 신고 절차를 반드시 먼저 진행하셔야 합니다. 이 절차는 재외공관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2️⃣ 두 번째는 F4 비자 신청입니다. 국적 상실 신고를 진행하실 때 F4 비자를 함께 신청하실 수 있으므로 동시에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비용은 약 45달러 정도이며, 소요 기간은 약 2주에서 4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3️⃣ 마지막 세 번째 과정입니다. F4 비자를 신청하고 나면 사증 발급 확인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확인서에는 사증 번호가 기재되어 있으며, 이 사증 번호를 이용해 하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출입국 방문 예약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해외에서도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입국 일정에 맞춰 방문 예약을 진행하시면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업무 처리가 가능해 일정 관리가 효율적입니다.
반면 여권 번호로 예약을 시도하실 경우 해외에서는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한국에 입국한 이후 예약을 진행해야 하며, 한 달 이상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비효율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하여 거소 등록을 진행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아침 일찍 방문하시거나 오후 4시 이후 비교적 사람이 적은 시간대를 노리셔야 하며, 상황에 따라 당일 처리가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