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에서 F4 비자 발급 후 입국 시 일정은

안녕하세요. 이민행정사 유진킴입니다.
F-4 비자를 받고 거소증까지 받으려면 한 달 일정이면 괜찮을까요?
다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달 일정으로도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상황에 따라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왜 그런지, 어떤 경우에는 가능하고 어떤 경우에는 어려운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경우 한국에서는 별도의 비자 신청 없이 거소 등록만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전체 일정이 훨씬 단순해지고 처리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 거소증 실물 카드가 나오지 않아도
거소번호만 발급되면 출국이 가능하다는 점은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거소증 신청 시에는 사전 예약을 권장드립니다.
F-4 비자 사증 번호가 있다면 해외에서도 하이코리아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물론 예약 없이 당일 방문도 가능하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예약 후 방문하시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출입국사무소 예약을 하려고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원하는 일정이 이미 꽉 차 있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행정사를 통해 접수하면 예약 없이 바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출입국 사무소 상황에 따라 처리가 지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접수가 취소되거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거소증 실물 카드는 이후 지인, 가족 또는 사무실로 등기 수령 후 다음 입국 시 수령하시면 됩니다.
출국 전까지 거소번호가 발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국하는 경우
→ 기존 접수는 자동 취소되며, 다음 입국 시 다시 처음부터 신청해야 합니다.
F-4 비자 접수 시 납부한 수입인지 10만 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다만, 거소증 발급 수수료는 환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