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국적을 위한 국적회복 절차 4단계는
안녕하세요. 이민행정사 유진킴입니다.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2026년 기준으로 복수국적, 국적회복 신청하면 도대체 얼마나 걸리나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기준 한국에 입국하여 국적회복 신청을 완료하는 데까지는 약 1달이 소요됩니다.
또한 국적회복 신청 후 허가까지는 보통 약 1년 정도가 걸립니다.
다만 모든 신청자가 동일한 기간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더 빨라지거나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국적회복 신청을 위한 평균적인 기간, 단계별 소요 시간, 그리고 시간이 길어지는 대표적인 이유를 설명드려보겠습니다.
복수국적을 위한 국적회복 절차는 크게 네 단계로 진행됩니다.
1️⃣ 국적상실 신고 및 F-4 비자(거소증) 신청
2️⃣ 출입국 사무소에서 국적회복 신청 접수
3️⃣ 국적회복 심사
4️⃣ 국적증서 수여식 참석
이 네 단계를 모두 거쳐야 복수국적을 유지할 수 있는 국적회복 절차가 완료됩니다
단계별 소요 기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국적상실 신고 및 F-4 비자(거소증) 신청
국적상실 신고 및 F-4 비자 신청에는 약 1달이 소요됩니다.
2️⃣ 출입국 사무소에서 국적회복 신청 접수
국적회복 신청 접수는 보통 1일 내에 이루어집니다.
3️⃣ 국적회복 심사
이후 국적회복 심사는 평균적으로 약 7개월 내외가 소요됩니다.
4️⃣ 국적증서 수여식 참석
심사가 완료된 후 국적증서 수여식 참석까지는 추가로 1개월에서 2개월 정도가 필요합니다.
2026년부터는 국적회복 심사 기간이 길어졌다는 점과, 심사 중 해외 장기 체류 시 심사가 보류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점이 변경된 부분입니다.
실제로 심사 도중 한국에 오래 체류하지 않는 경우 심사가 멈추는 사례도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전체 일정을 정리하면, 국적회복 신청까지 약 1달, 국적회복 심사에 약 7개월 내외, 국적증서 수여식 참석에 1~2개월이 소요됩니다.
전체 일정은 여유 있게 약 1년 정도를 예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준은 한국에서 장기적으로 체류하시는 분들을 기준으로 한 설명입니다.
해외에서 장기 체류 중이신 분들의 경우에는 국적회복 허가를 빠르게 받으려는 계획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유 있게 준비하시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