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에서 F4 비자 발급 후 입국 시 일정은
안녕하세요. 이민행정사 유진킴입니다.
F4 비자를 받고 거소증까지 받으려면 한 달 일정이면 괜찮을까요?
한 달 일정으로 거소증까지 확실하게 받고 나가시려면 재외공관에서 F4 비자 사증을 받고 입국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달 일정으로도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상황에 따라 어렵기도 합니다.
아래에서는 왜 그런지, 어떤 경우에는 가능하고 어떤 경우에는 문제가 생기는지 단계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한 달 일정으로 거소증까지 확실하게 받고 나가시려면 재외공관에서 F4 비자 사증을 받고 입국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경우 한국에서는 거소 등록만 하면 되고, 보통 3주 이내에 거소증 발급이 완료됩니다.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하는 부분은, 거소번호만 나와도 출국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거소번호는 빠르면 1주에서 2주 안에 나오기 때문에 한 달 일정으로 충분히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거소증 신청 시에는 예약을 미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보다 수월하게 업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 F4 비자 사증 번호가 있다면 해외에서도 하이코리아를 통해 미리 예약이 가능합니다. 물론 예약 없이 당일 방문도 가능합니다.
출입국사무소에 예약을 하기 위해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입국 일정에 예약이 예약이 꽉 차 있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출입국사무소는 예약 없이 방문하셔도 당일 접수가 가능합니다.
서울출입국이나 서울남부출입국은 대기 시간이 비교적 짧은 편이며, 반면 인천출입국이나 수원출입국 같은 곳은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재외공관에서 F4 비자를 받고 입국하는 경우 - 한 달 안에 거소증 받는 것 가능
🔖 F4 비자 없이 입국해서 한국에서 F4 비자부터 신청하려는 경우 - 예약 대기 때문에 한 달 일정으로는 빠듯해질 수 있음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예약 대기만 해도 2주에서 4주, 길게는 그 이상 걸리는 경우 존재)
행정사를 통해 접수하면 예약 없이 바로 접수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출입국 사무소 사정에 따라 처리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경우에는 한 달 일정으로는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자 신청부터 거소증 발급까지 모두 한국에서 진행하시는 분들은 최소 한 달 반 정도의 일정으로 계획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한 달 일정으로 오셔서 거소증은 받지 못했지만 거소번호가 나왔다면 출국은 가능합니다.
접수가 취소되거나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거소증은 나중에 지인이나 가족, 또는 사무실로 등기 배송을 받아두었다가 다음 입국 시 수령하시면 됩니다.
다만 한 달 일정으로 빠듯하게 오셨고, 접수도 늦어졌는데 출국 전까지 거소번호가 나오지 않은 경우라면 이 부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거소번호가 나오기 전에 출국하면 접수 자체가 취소되고, 다음 입국 시 다시 신청을 해야만 합니다.F4 비자 접수 시 납부한 수입인지 10만 원은 환불되지 않으며, 거소증 발급 수수료만 환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