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자 F-6 신청 혼인 신고 기준, 신고 순서, 필수 서류까지 총정리

결혼비자 F-6 준비 시 핵심 요건, 서류 준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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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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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 행정사 유진 킴입니다. 오늘은 국제 결혼 및 비자와 관련해서 자주 문의 주시는 내용을 정리드려보겠습니다.
결혼비자 F-6 신청을 위한 혼인 신고 기준, 신고 순서, 핵심 요건 및 서류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설명드려보겠습니다.

1. 결혼비자 F-6, 국내에서 바로 신청 가능한 경우와 예외사항은

Q1. 한국에서 결혼하고 혼인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혼인 신고한 다음에 결혼 비자도 국내에서 같이 바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현재 어떤 체류 자격으로 한국에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단기 체류 자격인지, 어떤 체류 자격으로 체류 중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C-3 단기 체류 자격으로 체류 중인 경우에는 국내에서 체류 자격 변경이 어렵습니다.

반면 국내에서 외국인 장기 체류 자격으로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국내에서 F-6 비자로 체류 자격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 외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재외 공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다만 예외적인 사유가 있습니다. 외국인 배우자가 임신 중이거나 자녀를 출산한 상태인 경우에는 인도적인 사유로 국내에서 체류 자격 변경이 가능합니다.

임신의 경우에는 모든 경우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임신 20주 이상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임신 20주는 낙태가 불가능한 시기로 보고 혼인의 진정성을 인정하는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임신 또는 자녀 출산의 경우 인도적인 사유로 국내 체류 자격 변경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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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혼비자 F-6 신청을 위한 혼인 신고 기준, 신고 순서는

Q2. 결혼 비자를 받고 한국에서 같이 생활하고 싶은데, 결혼 비자를 받으려면 혼인 신고는 꼭 양 국가에서 해야 하나요?
혼인 신고는 원칙적으로는 양쪽 국가에서 모두 해야 합니다.
다만 현재 기준으로는 한국에서 혼인 신고만 완료되어 혼인관계증명서가 발급되면 F-6 결혼 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외국인 배우자 초청장 예시

Q3. 양 국가에서 혼인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신고를 먼저 해도 되나요? 아니면 혼인 신고 순서가 정해져 있나요?
혼인 신고 순서는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어느 국가에서 먼저 혼인 신고를 하느냐는 국가별로 선호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베트남 선 혼인 신고, 한국 선 혼인 신고처럼 두 가지 방식이 존재합니다. 반드시 어느 쪽을 먼저 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지만, 실무적으로는 편의성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혼인 신고를 먼저 진행하면 배우자를 빠르게 초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분들이 한국 선 혼인 신고를 선호합니다.
다만 베트남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선 혼인 신고를 진행할 때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경향이 있어, 베트남에서 먼저 혼인 신고를 진행하는 사례도 많은 편입니다.

3. 결혼비자 F-6 준비 시 핵심 요건, 서류 준비 방법은

Q4. 한국에서 혼인 신고를 먼저 하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혼인 신고할 때 가장 중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서류는 미혼 증명서입니다. 미혼 증명서, 미혼 공증서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지만, 해당 서류가 핵심입니다.
외국 국적 배우자의 본국에서 발급받아야 하며,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 확인까지 완료한 후 한국에 제출해야 합니다.

Q5. 혼인 신고를 완료한 후 결혼 비자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이때 가장 신경 써야 할 서류는 무엇이며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을까요?
결혼 비자 신청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 비자 요건 검토입니다.
혼인의 진정성, 소득 요건, 주거 요건, 언어 요건 등이 충족되는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결혼 비자 제출 서류 목록을 확인해야 하며, 일부 서류는 준비에 시간이 소요됩니다.

예를 들어 국제결혼 안내 프로그램은 한국인 배우자가 이수해야 하며 일정 시간이 필요합니다.
언어 요건은 TOPIK 1급 이상이 요구되며, 사회통합프로그램 역시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준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시간이 걸리는 서류들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 요건 역시 중요하며,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본인 소득만으로 요건이 부족한 경우에는 가족의 재산이나 본인 자산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Q6. 결혼 비자 준비 시 소득·주거·언어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나요?
원칙적으로 세 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 요건들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재외 공관에서는 결혼 비자 허가를 쉽게 내주지 않습니다.
다만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자녀를 출산한 경우에는 소득 요건이나 제출해야 할 서류의 종류가 상당 부분 완화됩니다.

Q7. 혼인의 진정성은 어떻게 입증하나요?
일반적으로 교제 경위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처음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교제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형식에 맞춰 서류로 작성해야 합니다.

교제경위서 예시

결혼 비자는 결혼을 했다면 당연히 받아야 하는 비자이지만, 재외 공관 입장에서는 모든 신청자에게 무조건 비자를 허가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심사를 진행합니다.
또한 한 번 불허가가 되면 6개월간 재신청이 제한되므로, 처음 준비할 때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충분하고 철저하게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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